씩씩한 딸에게(숙반윤석영)
- 작성자
- 엄마아빠
- 2008-01-07 00:00:00
덜떠러진 아들 걱정만 맨날 했었는데...이게 웬일이래?
씩씩한 딸이잖아.
공부는 부담갖지말고 즐기면서하기로했잖아.약한모습보이지말고..잉?
목표를 생각하면서 잘 견뎌야지.딸아 그렇지?
엄마는 해돋이 목표를 이루기위해 고락산을 두번이나 올랐단다.
내려오는 길에 할머니랑 도보여행도 했었어.
너랑 걸었던 길을 그대로 걸었었거든
자랑스런 딸얘기에 얼마나 기뻤는지...고마워..딸아.
그래서 2KG 살도 뺏는데 ...약오르지?
아빠다.
힘들때 마다 타이어에 바람을 넣듯 "I like myself" 를 10번씩 외쳐보거라.
즐기는 공부가 되려면 너 자신에게 관대해야 한단다.
모든걸 다 잘 알면 뭣하러 공부하겠어.
"재미있다" "더 재미 있네.." "아이고 재미 있어라" 하면서 스스로 즐거우려는 노력이 필요한 거야.
잘 자고 잘 먹고 잘 xx 그리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보자 꾸나.
아빠는 담배 안피우고 잘 버티고 있단다. 너도 힘든 일 어려운 일 잘 참고
머리 질끈 동여매고 힘내서 씩씩하게 생활 하거라.
엄마가 잼난 얘기 하나 해줄까?
ㅋㅋㅋ..지나간 유머야
어떤 사람이 네 사람의 친구를 생일 잔치에 초대
씩씩한 딸이잖아.
공부는 부담갖지말고 즐기면서하기로했잖아.약한모습보이지말고..잉?
목표를 생각하면서 잘 견뎌야지.딸아 그렇지?
엄마는 해돋이 목표를 이루기위해 고락산을 두번이나 올랐단다.
내려오는 길에 할머니랑 도보여행도 했었어.
너랑 걸었던 길을 그대로 걸었었거든
자랑스런 딸얘기에 얼마나 기뻤는지...고마워..딸아.
그래서 2KG 살도 뺏는데 ...약오르지?
아빠다.
힘들때 마다 타이어에 바람을 넣듯 "I like myself" 를 10번씩 외쳐보거라.
즐기는 공부가 되려면 너 자신에게 관대해야 한단다.
모든걸 다 잘 알면 뭣하러 공부하겠어.
"재미있다" "더 재미 있네.." "아이고 재미 있어라" 하면서 스스로 즐거우려는 노력이 필요한 거야.
잘 자고 잘 먹고 잘 xx 그리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보자 꾸나.
아빠는 담배 안피우고 잘 버티고 있단다. 너도 힘든 일 어려운 일 잘 참고
머리 질끈 동여매고 힘내서 씩씩하게 생활 하거라.
엄마가 잼난 얘기 하나 해줄까?
ㅋㅋㅋ..지나간 유머야
어떤 사람이 네 사람의 친구를 생일 잔치에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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