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인정 많은 다혜야 잘 적응 하고 있겠지.
떠나기 전 그렇게도 안가겠다고 야단 치더니 마음먹고 결단하니
뒤도 안보고 가더라(^^)
엄만 딸을 믿는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좀 더 성숙 되고 공부를 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와
목표목적을 확립해서 나오길 바란다.
늘~ 딸에게 하는소리 있잖아
"넌 복의 근원 충분히 잘 할 수 있다고."
다른건 걱정 하지 않는다.
워낙 사교성이 풍부해서 잘 적응 하리라 믿는데혹 늦잠 자서
벌점 받지 않을까 쪼까 걱정 된다.
넘 넘 울 혜끄가 보고 싶다.
교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