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아빠가
2008-01-07 00:00:00
요즈음 날씨가 상당히 추웠는데
몸은 괜찮니?
벌써 1주간이 지났는데 적응 잘하고 있는지?
집안이 많이 조용하니 허전 하구나!
무척 힘이들것 같은데 이겨낼수 있겠지!
앞으로의 살아갈 많은 좋은날을 생각하며
힘냈으면 좋겠구나!
웃는 너의 장래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