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2 13반 9번

작성자
장원이를 사랑하는 엄마
2008-01-07 00:00:00
집이 텅빈것 같다
가슴이 싸하게 아픈것이 ...정말 보고싶다.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지.
새해가 시작되고 새로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것은 좋은 출발이라 생각한다.
춥고 힘들겠지만 성실하게 생활하다보면 멋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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