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범이 (2)

작성자
노명숙
2008-01-08 00:00:00
범이야 잘 지내지..
어제 세벽 4시에 전화벨이 울리다 끊어저서
노심초사 걱정이었단다..
혹시나 네가 열이 나지나 않나 싶어..
편도가 커서 목이 아프면 열이 심하게 나는데
열나면 선생님한테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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