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반 10번 노재원
- 작성자
- 노재원 아빠
- 2008-01-08 00:00:00
재원아 선생님들 무섭지?
아빠가 학원에 뭐 물어볼려고 전화했는데 마침 어떤 선생님이 전화를 받아
통화를 했었다. 그때 그 선생님 왈 "학생 이름?" "몇 학년?"하고 딱딱하게
묻는데 아빠도 무서워서 찔끔했다.
네가 소화가 않되고 힘들어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재원아 그러나 이 길은 아빠의 권고를 네가 받아들여 선택한 길이다.
마땅히 이기고 극복해야만 한다. 학원의 규칙이 엄격하고 선생님이 무섭게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엄청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것을 밖으로 이끌어 내지 못할 뿐이다. 지금 네가 있는 그곳은 너의
내면에 잠재된 능력을 이끌어 내 주는 곳이다.
당장 힘든 것에만 집중하지 말고 한 달 뒤 그리고 그 이후의 일들을 생각해
보길
아빠가 학원에 뭐 물어볼려고 전화했는데 마침 어떤 선생님이 전화를 받아
통화를 했었다. 그때 그 선생님 왈 "학생 이름?" "몇 학년?"하고 딱딱하게
묻는데 아빠도 무서워서 찔끔했다.
네가 소화가 않되고 힘들어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재원아 그러나 이 길은 아빠의 권고를 네가 받아들여 선택한 길이다.
마땅히 이기고 극복해야만 한다. 학원의 규칙이 엄격하고 선생님이 무섭게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엄청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것을 밖으로 이끌어 내지 못할 뿐이다. 지금 네가 있는 그곳은 너의
내면에 잠재된 능력을 이끌어 내 주는 곳이다.
당장 힘든 것에만 집중하지 말고 한 달 뒤 그리고 그 이후의 일들을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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