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아
- 작성자
- 행복주
- 작성일
- 2025-07-26 11:31:11
- 조회수
- 1
태영아, 책은 바로 주문했어.
집으로 올거야. 어렵게 전화했는데 통화 중이라 아이쿠 미안하네.
쉽지 않지? 그럴 줄 알았지만도 힘들거야. 그래도 잘 이겨내고 있어 대견하다. 그래도 달리기 노래처럼 끝이 있다는 걸 잊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 우리 태영이, 하루하루 애쓰는데 엄마도 열심히 내삶을 잘 살고 기도할게.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므로 모든 것에 정성을 쏟으며 아름딥게♡
오늘도 고생 많았어. 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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