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둥~
- 작성자
- 엄마야~
- 2025-07-27 01:25:56
일주일을 엄마도 더 열심히 살아봤어. 다른때 같음 니들 보내고 1시간씩 낮잠을 청했는데 요즘은 아들 생각에 집안도 정리 해보고 택배 물품 구매하고 택배 보내는데 반나절은 후딱 가고~~~ 어제는 민채 생일 선물로 친구들과 1박을 해줬어. 지지배들이 더 시끄러워서 아들은 양반이었네 했어. 엄마 눈이 꽹해~ 잘생긴 아들 봤으면 피로가 싹 풀렸을 텐데~ 아들은 항상 엄마편이였는데~ 뭐라 했을까?
담부터는 해주지마요~ 그랬을라나? 울강아지 좋은 꿈 꿔1
PS 우리아들 단어는 일주일 내내 다 만점이드라~ 아들 힘내고 사랑해~^^ㅎㅎ
담부터는 해주지마요~ 그랬을라나? 울강아지 좋은 꿈 꿔1
PS 우리아들 단어는 일주일 내내 다 만점이드라~ 아들 힘내고 사랑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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