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작성자
엄마야
2025-07-27 02:23:35
요즘 민결이방에 비둘기도 안와
벌집도 없고..조용해.
누나는 너 없으니까 연신 심심하대고 어제오늘 블로그 협찬 다니느라 바빠.
아빠는 아직은 절뚝거리지만 목발은 안쓰셔. 요즘 술 안마시고 일찍귀가.
밍밍이는 요즘 코를 더 골아 아주 시끄러워.누나 깔보는건 여전해.
엄마는 내일부터 우리아들 컴백 준비 하려구.맛있는것도 만들어야지.
일단 파티션부터 장착해볼께.
109일 후 예전처럼 시끌벅적하게 지내보자.
그때까지 버티고 힘내서 끝까지 해보는거야.
많이덥다 체력안떨어지게 무리하지마 곧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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