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25-07-28 10:16:14
희얼. 너무너무 덥다. 서울은 어제 37도까지 올라갔어.
기숙사가 혹시 더운지 걱정된다만, 에어컨 때문에
괜히 냉방병 같은게 걸리는건 아닌지도 걱정된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건강한게 제일 중요!
엄마가 열심히 당근을 해서, 간쓸개 시즌3하고4는 구했어.
지금 오프라인 현강에서 시즌5가 나오고있대.
시즌5는 1-10권까지 나온다는데, 8월말에 일괄로 받기로 했어.
그리고 너가 써서 보내준 물품요청서에 써있는 책은,
최댜한 찾아서 오늘 택배로 보냈어.
생명은 아무리 찾아봐도 몇권이 안보이더라.
그냥 보내준것만 풀어 ㅎㅎ
엄청 책을 많이 보낸것 같은데, 그거 다 언제푸냐?
돌아올때 그거 다 짊어지고 올 수 있을까 싶네.
다시 가져올 생각말고, 다 풀어서, 기숙사에 버리고 오자 ㅎㅎㅎㅎ
빨리 시간이 지나서, 이쁜 우리 희얼~ 얼굴 보고싶네♡
집에 올때 몸무게 빠져있음 혼나~
잘먹고 튼튼하게!! 그 다음이 공부야! 명심해야해♡
잘먹고 튼튼하게 유지하면서,
내가 보내준 문제집은 다 풀고오란말이지 ㅋ-ㅋ
힘내~~~~ 넌 할수있어~~~♡♡♡
기숙사가 혹시 더운지 걱정된다만, 에어컨 때문에
괜히 냉방병 같은게 걸리는건 아닌지도 걱정된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건강한게 제일 중요!
엄마가 열심히 당근을 해서, 간쓸개 시즌3하고4는 구했어.
지금 오프라인 현강에서 시즌5가 나오고있대.
시즌5는 1-10권까지 나온다는데, 8월말에 일괄로 받기로 했어.
그리고 너가 써서 보내준 물품요청서에 써있는 책은,
최댜한 찾아서 오늘 택배로 보냈어.
생명은 아무리 찾아봐도 몇권이 안보이더라.
그냥 보내준것만 풀어 ㅎㅎ
엄청 책을 많이 보낸것 같은데, 그거 다 언제푸냐?
돌아올때 그거 다 짊어지고 올 수 있을까 싶네.
다시 가져올 생각말고, 다 풀어서, 기숙사에 버리고 오자 ㅎㅎㅎㅎ
빨리 시간이 지나서, 이쁜 우리 희얼~ 얼굴 보고싶네♡
집에 올때 몸무게 빠져있음 혼나~
잘먹고 튼튼하게!! 그 다음이 공부야! 명심해야해♡
잘먹고 튼튼하게 유지하면서,
내가 보내준 문제집은 다 풀고오란말이지 ㅋ-ㅋ
힘내~~~~ 넌 할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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