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막둥이

작성자
김대연
2025-07-28 20:21:55
승민아 저녁은 잘 먹었구!
오늘 한의원 원장님 전화왔단다
너 연락안된다구 하기면서 약은 어떤지 궁금
하다고해서 괜찮다했어
불편한거있음 거기에 맞춰주신다 하더라
혹 불편한거있음 알려주렴
택배 오늘보냈으니 내일 도착할거야
너가 보낸거 준비하면서 맘이 짠하기도하고 대견스럽기도하구 양면의 감정이 들더라구
울 승민이 애쓴다 사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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