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1주일 이었지만 준혁이 얼굴 보니 너무 좋았다~~~
하지만 이제 아빠는 3주후에 준혁이를 볼거야 ~~ 그럼 더 반갑고 더 좋을거야~~~
아까 이야기 한대로 루틴 잘잡고 잘적응해서 파이팅 하자 ~~~
보고 싶지만 우리 3주만 참자구나 ~~ 우리 든든한 아들아~~
앞으로의 희망찬 계획을 그리며~~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