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준혁아~♡

작성자
오지연
2025-07-28 23:45:56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도 고생 많있어..
고생한 만큼 너의 미래가 더 행복해 질 거니까 !!
엄마는 우리준혁이가 너무 자랑스럽단다.
우리아들 108 일만 힘내자 !!
너무너무 사랑한다 우리아들준혁이~♡
사랑해 우리아들~♡♡♡
오늘 밤에도 잘자구~
내일아침에도 잘 일어나서 밥도 잘먹구~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자~ 힘내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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