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준일♡♡

작성자
김준일
2025-07-29 00:07:27
나의 아들 준일아.
엄마가 있는 이곳도 연일 뜨거운 여름날의
연속이다. 비록 뒤늦게 시작되었지만...
고3수험생으로서 막바지에 있는 네 열정과 다짐과도 같지않을까??
그런 너에게 이제 엄마와 아빠가 할수있는건
믿고 널 응원하는것밖에...
그리 멀지 않았어.
조금만 힘내서 화이팅해!!
간식 챙기면서 좀 걱정되긴했어.
몸이 더 조아져서 오는거 아닌가..ㅋㅋ
똑똑하니까 물품설명 안한다.
꼼꼼히 읽어보고 챙겨.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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