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너를 응원해!
- 작성자
- 김진경
- 2025-07-29 01:29:12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아빠가 택배 보내는 엄마를 보더니 "아들 잘 지내고 있군" 하신다.
집에 오면 아빠를 반겨주는 아들이 없다고 오늘도 보고 싶어하네.ㅎㅎ
주말에 세탁했나봐?
카드 결제 문자가 왔어.ㅎㅎㅎ
옷은 택배 ,수건과 네임펜 쿠팡으로 보냈어.
다 화요일 도착 할거야.
수건은 새거라서 흡수력이 안좋으니 빨아서 써야된다.
누나들이 남기가 운동은 하고 지내는지 궁금해 하더라.
엄마도 궁긍하긴 해^^
하루종일 공부하면 너무 피곤해서 운동을 못 할것 같은데...
아픈곳은 없지?
건강 잘 챙기고 ~
메세지 또 보내^^
사랑한다 아들
아빠가 택배 보내는 엄마를 보더니 "아들 잘 지내고 있군" 하신다.
집에 오면 아빠를 반겨주는 아들이 없다고 오늘도 보고 싶어하네.ㅎㅎ
주말에 세탁했나봐?
카드 결제 문자가 왔어.ㅎㅎㅎ
옷은 택배 ,수건과 네임펜 쿠팡으로 보냈어.
다 화요일 도착 할거야.
수건은 새거라서 흡수력이 안좋으니 빨아서 써야된다.
누나들이 남기가 운동은 하고 지내는지 궁금해 하더라.
엄마도 궁긍하긴 해^^
하루종일 공부하면 너무 피곤해서 운동을 못 할것 같은데...
아픈곳은 없지?
건강 잘 챙기고 ~
메세지 또 보내^^
사랑한다 아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