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오늘도 태양은 어김없이 하루를 밝히는 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혼자일 때고 있고 그 외로움을 견뎌내야 할 때가 있단다
혼자라는 생각은 가지지 말고 가족이 있고 엄마 아빠 동생 우리 가족이 항상 든든히 준혁이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으니 우리 준혁이는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서 소중한 시간 잘 활용하여 준혁이가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를 가기를 바란다 ~~~
부족한 부분들을 조금씩 조금씩 채워서 준혁이만의 루틴을 잘 만들었으면 좋겠어 ~~~
번아웃이 올 때도 기운이 없을 때도 어떻게 이겨내야 하는지도 이번 기회에 경험하고 느껴보면 나중에 그런 일이 있을 때 쉽게 이결 낼거야 ~~~
사랑하는 준혁아 아빠는 우리 준혁이가 너무 든든하고 자랑 스럽 단다 ~~
우리 준혁이 파이팅 ~~~

사랑하는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