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오지연
2025-07-30 01:32:47
사랑하는 우리아들 준혁아~♡
엄마가 깜박 잠이 들었네.. 우리아들 지고 있겠구나..
우리아들 오늘도 잘 이겨내줘서 고밉구나.
잠 잘자고 밥도 잘 먹고~
우리아들 많이많이 사랑한다~♡
- 사랑하는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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