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늘 이불이랑 다이어리 택배를 보냈단다~
(싱긋 ~ 배경; 스산한 안개)
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아들 , 아들이 조금씩 적응하는거 같아서 엄마가 마음이 조금 놓인다 하루종일 기현이 걱정이 되어찌머양
엄마가 편지랑 김기현책이랑 안대랑 다 챙겨서 아빠 드려가지고 택배보내주시라고 할게~
막 엄마가 막 기현이 보러가고도 싶지만
그런 진상부모가 되면 안되지 ㅋㅋㅋㅋ
우리아들
마아아아아니 보고싶당
히히히히
오늘은 비누 중간 실적보고 안해서 실사받을뻔해서 완전 깜놀해서 행정업무를 엄청나게 해떵
수요일치고 환자가 많이오지는 않았지만 더운여름에 보람차게 보내고 와떠
우리아들 오늘저녁도 힘내 !
완전 마니 공부해!
아쟈아쟈아쟈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