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동건아
- 작성자
- 엄마
- 2025-07-31 18:22:44
동건아. 택배는 내일 보내께
외롭지? 엄마도. 집에 동건이. 없으니 심심해
그치만 시간 지나면 만나게 되니 지금 의시간을 너에게. 유익하게. 쓰도록 햐
책은. 꼭. 찾아서. 보내께. 걱정마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수 있듯이. 공부 하는 곳에 갔으니. 열심히 공부 캐고 와^^. 힘들면 쉬면서하고
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어. 더잘할 려고하지말고
지금 하던대로 해~~~~
자신감. 가지고. 잘 지내고. 싸랑한따 아들????☺️????????????????
외롭지? 엄마도. 집에 동건이. 없으니 심심해
그치만 시간 지나면 만나게 되니 지금 의시간을 너에게. 유익하게. 쓰도록 햐
책은. 꼭. 찾아서. 보내께. 걱정마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수 있듯이. 공부 하는 곳에 갔으니. 열심히 공부 캐고 와^^. 힘들면 쉬면서하고
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어. 더잘할 려고하지말고
지금 하던대로 해~~~~
자신감. 가지고. 잘 지내고. 싸랑한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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