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오지연
2025-07-31 23:54:35
사랑하는 아들 준혁아~
오늘도 잘 지냈니?
날씨가 말도 못하게 덥단다.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우리 준혁이가 항상 잘 지낼수 있게 기도한단다..
오늘도 고생 많았다 우리아들~
우리아들 준혁이 사랑해~♡♡
아들 질자구~ 사랑해~♡♡
- 준혁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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