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 작성자
- 2반 2번 강기현에게
- 2025-08-01 18:25:52
엄마는 첨엔 별로였는데 요즘 갑자기 아들이 넘나 보고싶고 더더 쓸쓸하고 구러네에 ㅠㅠ
아들 지금쯤 밥먹고 목욕했겠네?
새벽에 아들꿈을 꾼 옴마의 처절한 편지를 보았다면 알겠지만 .
옴마는 어제 잠을 설치다가 거의 2시간쯤 자고 출근을 ..
OTL
여긴어디 나는 누구 상태로 하루를 보냄
헥헥
오늘은 일찍 자야디 .
나이드니까 잠을 설치면 왜이르케 힘든지
크허허허허허허헉..(힘들어하는소리)
사랑하는 우리아들 .
엄마가 아들 얼굴도 못보지만
그래도 네가 계획한대로 네가 선택한 시공간이니
엄마는 믿고 있어.
아들 홧팅이얌!!! >0<
아들 지금쯤 밥먹고 목욕했겠네?
새벽에 아들꿈을 꾼 옴마의 처절한 편지를 보았다면 알겠지만 .
옴마는 어제 잠을 설치다가 거의 2시간쯤 자고 출근을 ..
OTL
여긴어디 나는 누구 상태로 하루를 보냄
헥헥
오늘은 일찍 자야디 .
나이드니까 잠을 설치면 왜이르케 힘든지
크허허허허허허헉..(힘들어하는소리)
사랑하는 우리아들 .
엄마가 아들 얼굴도 못보지만
그래도 네가 계획한대로 네가 선택한 시공간이니
엄마는 믿고 있어.
아들 홧팅이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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