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지?

작성자
엄마
2025-08-01 23:35:00
오늘 필요한 물건 배송시켰어.
티켓은 내일 친구 통해 전달해주기로 했어. 궁금할것 같아서.
벌써 이주일째 지나고 있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하고 너를 믿고 기다리고 있어.
다음주엔 선생님께 연락한번 해서 일정 조율하려고~~너무 걱정 말고있어.
잘 지내고 우리 아들 항상 사랑해~~♡♡
수건은 한번 빨아서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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