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김한결
- 2025-08-03 20:55:29
아들~~
잘지내고 있지?
아빠 엄마 누나도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어~
여기는 어제까지 엄청 덥다가 오늘 저녁부터 천둥도 치면서 비가 엄청 내리고 있어.
벌써 8월이네.
한달 중 절반이 지나가고 있구나.
이제 적응은 잘 됐는지 계획한대로 공부는 잘 되는지 궁금하네.
저번 통화할때 잠은 잘 잔다고 하니 안심은 되더라.
카드는 잘 안쓰는거 같은데 현금이랑 간식은 안 부족해?
생수도 부족할거 같은데..
필요한거 있음 꼭 말해~
너무 무리하지 말고...
밥도 꼭 챙겨서 잘 먹고, 비타민도 챙겨 먹어~
그리고 엄마생일 축하해줘서 너무 감동이였어~ㅎ
울 아들 최고 ????!!
목표를 위해 멀리서 열심히 노력하는 울 아들 엄마 아빠가 항상 응원해~!!!
이번주도 힘차게 화이팅하자~!!♡
잘지내고 있지?
아빠 엄마 누나도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어~
여기는 어제까지 엄청 덥다가 오늘 저녁부터 천둥도 치면서 비가 엄청 내리고 있어.
벌써 8월이네.
한달 중 절반이 지나가고 있구나.
이제 적응은 잘 됐는지 계획한대로 공부는 잘 되는지 궁금하네.
저번 통화할때 잠은 잘 잔다고 하니 안심은 되더라.
카드는 잘 안쓰는거 같은데 현금이랑 간식은 안 부족해?
생수도 부족할거 같은데..
필요한거 있음 꼭 말해~
너무 무리하지 말고...
밥도 꼭 챙겨서 잘 먹고, 비타민도 챙겨 먹어~
그리고 엄마생일 축하해줘서 너무 감동이였어~ㅎ
울 아들 최고 ????!!
목표를 위해 멀리서 열심히 노력하는 울 아들 엄마 아빠가 항상 응원해~!!!
이번주도 힘차게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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