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아
- 작성자
- 2반 2번 강기현에게
- 2025-08-06 07:01:15
어제가 100일이었다면서 ? 다들 마틈이 바쁘겠구나
어제 엄마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읾직 잠들고 손따고 하느라 저녁편지를 못썼네
볼펜은 사지않고,
자유시간온거랑 육포조금더랑
립밤이랑 귀마개까지 4가지 보냘게 !
귀마개가 지금 없어서 그거오면 같이 내일 보낼게
거긴비많이 안왔어 ? 경기도 호우주의보 있던데
김포는 무난해 .
아들 잠깐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해.
인생을 길게보고 너의 인생을 한발뒤에서 쳐다봐야해 .
아들은 아가때부터 단거리보단 마라톤 스타일이었어.
마라톤은 힘들어도 멈추면 안되는거 알지?
홧팅해 !!
어제 엄마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읾직 잠들고 손따고 하느라 저녁편지를 못썼네
볼펜은 사지않고,
자유시간온거랑 육포조금더랑
립밤이랑 귀마개까지 4가지 보냘게 !
귀마개가 지금 없어서 그거오면 같이 내일 보낼게
거긴비많이 안왔어 ? 경기도 호우주의보 있던데
김포는 무난해 .
아들 잠깐이 아니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해.
인생을 길게보고 너의 인생을 한발뒤에서 쳐다봐야해 .
아들은 아가때부터 단거리보단 마라톤 스타일이었어.
마라톤은 힘들어도 멈추면 안되는거 알지?
홧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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