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노아

작성자
엄마가
2008-01-08 00:00:00
처음으로 집을 떠나서 생활을 하게 되니 얼마나 힘이 들까???
규칙적인 생활을 안하던 우리아들이 ... 엄마는 안봐도 너의 마음을 다 알고 있단다. 그런데도 결심하고 공부하러 들어간 너를 생각하면서 가슴이 찡하지만 너도 참아야 하고 우리도 참아야 한다는것을 잘알고 있지.
노아야! 너는 하나님이 태초부터 사랑하셔서 자녀 삼아주신것임으로 반드시 승리자가 될것이다. 사회는 너무도 냉정하기 때문에 지금의 이고통이 너를 커다란 나무가 되도록 해줄것이다.만약에 고통을 모르는 사람은 교만해져서 사회의 악이 될수도 있기에 지금 노아가 겪는 고난을 감사해라.
선생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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