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야...사랑한다.
- 작성자
- 유순예
- 2008-01-08 00:00:00
태호야 엄마는 네이름 부느는것도 가슴이 벅차단다.
잘 있겠지.
오늘에서야 홈에 들어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그런데 엄마는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너 영어시험 본거 90점 맞았더구나.
엄마가 생각했던것보다 잘 맞았네.
태호야.
머리도 좋은데 그동안 공부하는 습관이 들지않아 성적이
뒤떨어져서 성격이 삐뚤어질까봐서 엄마는 걱정을 많이 했었어.
이번 기회에 공부하는 태도를 배워왔으면 한다.
네가 좋와하는 수학공부를 많이해서 예전처럼 자신있게 학교생활할수 있도록
말이야
자신감도 키워오고.
엄마가 운동을 계속못하게해서 아쉬뭄
잘 있겠지.
오늘에서야 홈에 들어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그런데 엄마는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너 영어시험 본거 90점 맞았더구나.
엄마가 생각했던것보다 잘 맞았네.
태호야.
머리도 좋은데 그동안 공부하는 습관이 들지않아 성적이
뒤떨어져서 성격이 삐뚤어질까봐서 엄마는 걱정을 많이 했었어.
이번 기회에 공부하는 태도를 배워왔으면 한다.
네가 좋와하는 수학공부를 많이해서 예전처럼 자신있게 학교생활할수 있도록
말이야
자신감도 키워오고.
엄마가 운동을 계속못하게해서 아쉬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