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오지연
2025-08-06 18:45:37
사랑하는 아들 준혁아~
오늘 너무 바쁜날이어서 이제서야 우리준혁이한테 글을 남긴다..
너무 기특하고 자랑스런 우리아들~
밥 잘 챙겨먹고~
수능날까지 화이팅!!
사랑한다 우리아들준혁이 ~♡♡
- 준혁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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