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오지연
2025-08-07 23:52:05
우리아들~ 준혁아~
오늘도 잘 지냈구? 밥도 잘 먹고?
우리아들 기특하구니~♡
얼마남지 않았으니 최선을 다하자 우리아들~~
우리아들 사랑해~♡♡
- 준혁이를 사랑하는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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