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2반2번 강기현에게
2025-08-08 17:08:40
오늘 아침에 늦잠자고
큰누나 아파서 잠깐 ! 어쩌구
화다닥 출근 하고
환자 음청 많아서 헥헥
하다보니 이시간!

아들 .
오늘 엄마 편지 없어서 걱정 안했어?
엄마는 어어어어엄청 바뿌게 잘 지냈어!
아들 2킬로 더 찌묜 좋으게땅
잘먹고 잘자고
즐겁게 열심히!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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