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영아~
- 작성자
- 엄마
- 2025-08-09 09:41:56
도영아~ 무더운 날씨에 지치지 않고 잘 공부하고 있니?
엄마는 오늘로 5일째 기도를 마치고 글을 남긴다.
기도를 드릴때면 설탕이가 계속 찡얼거렸었는데 이제는 익숙하게 됬는지 오늘은 한쪽에서 가만히 누워있더라고.
설탕이도 이젠 같이 기도 드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영아~ 공부를 하다가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또는 막막할 때에는 잠시 눈을 감고 10초 정도 마음을 가다듬고 속으로 아래 기도문을 3번만 말해봐.
그러면 모든 번뇌가 사라지고 마음과 정신이 맑아진데.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도영이가 힘들고 열심히 공부하는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매일 뒤에서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다~~
힘내라 아들~~ 그리고 사랑한다~~ ❤️????????????????????
엄마는 오늘로 5일째 기도를 마치고 글을 남긴다.
기도를 드릴때면 설탕이가 계속 찡얼거렸었는데 이제는 익숙하게 됬는지 오늘은 한쪽에서 가만히 누워있더라고.
설탕이도 이젠 같이 기도 드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영아~ 공부를 하다가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또는 막막할 때에는 잠시 눈을 감고 10초 정도 마음을 가다듬고 속으로 아래 기도문을 3번만 말해봐.
그러면 모든 번뇌가 사라지고 마음과 정신이 맑아진데.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도영이가 힘들고 열심히 공부하는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매일 뒤에서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다~~
힘내라 아들~~ 그리고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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