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김상훈(3학년 4반 7번)

작성자
김상훈 엄마
2008-01-08 00:00:00
내아들 상훈아 가장 중요한 시기에 힘들고 용기있는 선택을 한 너에게 아빠와 엄마는 박수와 함께 찬사를 보낸다. 먼훗날 오늘을 생각하며 웃을 수 있는 자랑스런 상훈이가 되었으면 한다. 항상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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