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아
- 작성자
- 2반 2번 강기현에게
- 작성일
- 2025-08-09 16:06:47
- 조회수
- 1
오늘 엄마는 점심으로 먼가 계란을 먹기 싫은 느낌에 ..
헤매이다가 1시가 다 되어서야 칼국슈를 머거떵
박가네 칼국수 알아?
장칼국수 맛나더라
이제 8일 지나면 아들 오는구나
하지만 달리보면 8일밖에 안남은거야!
끝까지 열심히 하쟈 우리아들!
새벽에는 찬바람이 불더라고
이제 여름이 지나가나봐
아들 몸 잘챙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1분1분 채워가쟈!!
사랑한다 우리아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