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김 민준 씨 아빠
2025-08-10 13:27:01
오늘은 일요일 아빠가 좀 늦게 일어나서 7시 반쯤에 달렸는데 날씨가 조금 시원해졌네. 달릴 때도 바람이 좀 불고.
그곳에서는 에어컨 바람에 세기로 바람이 부는지 안 부는지 느껴지겠지
어제 전화와서 너의 목소리를 들으니 좋더라
아빠가 여유있게 보냈으니까 필요할 때 쓰고 부족하면 또 이야기해
주변에서 누가 뭐라고 하든 너의 계획대로 진행 하면 돼 걱정하지 말고 사랑해 아들 다음에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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