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아
- 작성자
- 2반 2번 강기현에게
- 작성일
- 2025-08-10 14:11:11
- 조회수
- 1
오늘은 새벽부터 서둘러서 대림1층->공방 , 대림지하->대림3층 , 으로 이사를 마쳤어
엄마는 사실 좀 일찍 일어나서, 김밥 싸고 (누나들이 김밥 먹고 싶대서)
집에서 청소 빨래한거뿐이고 .
아부지랑 이삿짐 센터 아저씨들이 다 해떠 ㅎㅎㅎㅎ
세상이 각박해서 요샌 먼가 하늘보면 좀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
하지만 인생에 정답은 없는거니까 .
다만 후회없이 !
우리아들 화이팅 !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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