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 예비 고 9반 10번 )

작성자
최월자
2008-01-08 00:00:00
단어 시험 성적 엄마 알고 있어요.
잡담 그만하시고 열심히 노력하여 한달 뒤에는 많은 변화있기 바래.
선생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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