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아

작성자
행복주
2025-08-11 20:26:46
태영아, 오늘 새 한 주가 시작되네.
오늘도 열심히 하느라 고생 많았어. 스스로도 토닥토닥 ! ^^
어제 아빠 편으로 카드까지 다 받았겠지? 아빠도 부산에서 출발해 집에 갔다 너한테까지...고생이 많으셨단다. 감사한 마음 잊지 말고 ㅎ
밥은 잘 먹고 있니? 무엇이든 잘 먹어야 이겨낼 수 있다. 기회가 되는대로 잘 먹도록. 체력이 학력이다...
여기는 하루종일 비가 오네.그래서 아주 시원하다. 너도 시원한 아니면 아주 대적할만한 날이었음 한다. ㅎ
태영아, 매일매일 응원하고 있으니 어려워도 곧 알게될 것이다 생각하고 보고또 보도록.
무엇이든 열 번만 보면...^^!
너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태영아, 사랑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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