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아들을. 만나고서
- 작성자
- 김민결
- 2025-08-14 23:03:23
민결아 아빠가 아들한테 어제 만나고 느낀 점이 있어 힘들겠지만 기숙학원에 들어가서 지내으로 아빠가 느낀 것은 너가 너 스스로 계획을 짜고 공부를 할려고 하는 여지가 있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 기분 좋게 생각했다 뭐든지 스스로 해 보고 끝을 보아야 후회가 안 된다고 했어 근데 너가 말하는 걸 들어보니 너가 후회가 안되게 공부 하려고 하는 거 같아서 우리 아들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결과는 어떻게 될지 모르나 너가 후회 없이 하면 나중에 다른 모든 일을들도 끝까지 해 보고 다시 될 새김 해 보고 그러면서 실력이 들어 가는 거야 그래서 아빠는 우리 아들이 잘하던 못 하던 그 술 어려워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했다. 오늘도 수고했고 내일도 열심히 하길 바란다. 사랑한다. 김 민결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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