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오지연
2025-08-15 01:22:42
사랑하는 아들 준혁아~
엄마는 집에 잘 도착했딘다.
우리 준혁이는 겉옷을 안가져가서 춥진 않았는지 걱정 되는구나..
지금 후회 없이 열심히 한다면 분명 미래는 더 큰 보상이 있을거야.
지금 환경, 학업 등 힘든거 너무나 잘알어
하지만 90일만 학업에 최선을 다해보자.
( 이렇게 말하는것도 엄마 부모이기 때문에 응원하니 이해해주라)
2025년 8월.9월 10월.11월은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지금은 응원만 해 줄수 있지만 그래도 믿고 응원 한다 우리아들~♡
사랑해 우리아들~♡
밥도 잘먹고~ 오늘도 행복한 미래를 위해 화이팅!!!
사랑해 준혁아~♡♡
- 사창하는 엄마가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