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현아

작성자
2반 2번 강기현에게
2025-08-15 17:34:27
광복절!!
엄마는 8시부터 근무하면서 공휴일도 단축 아니고 똑같이 하기로 해서 , 방금 진료마치고 왔어 .
아들 오늘도 씩씩하게 잘하고 있어?
오늘까지 편지쓰고 내일은 안쓰려고해.
이제 내일 모레 아들 보겠다!
아들 지금 아들의 손편지 챙기러 가고 이떠!
손편지 보고 쓰고 싶은내용 있으면 밤에 쓸게 !

아들 ! 열공 빡공해!
홧팅
어마무시하게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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