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재(예비중3 - 5반 12번)
- 작성자
- 영재엄마
- 2008-01-08 00:00:00
드디어 정보가 한개 올라 와 있네
일일단어 100점 맞았어.
자랑스럽네.
지적사항 아직 없이 잘 하고 있는 우리 영재 화이팅!
지금 힘들어도 이 어려움을 극복하면 영재가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가 있어.
인천 큰이모와 요나 누나랑도 통화했는데 영재 기특하고 자랑스럽다고 하더라
엄마가 어제 경찰병원에 입원해 있는 정재훈 엄마 병문안 갔었어.
재훈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져 한달 전에 뇌수술 받고 힘들게 병원생활하고 계시더라. 너무 마음이 아팠어. 재훈이가 많이 말랐더라.
엄마도 건강검진 받았는데 별 이상 없으니 걱정하지마.
우리 영재가 힘들거라 생각해
잠도 많이 못자고 고생하지만 고통 없이 얻어지는 없다는 것 잘 알잖아.
그래도 이렇게 잘 하니까 너무 대견해
엄만 올 겨울 우리 영재가 기숙학원 간것 참 잘 한것 같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고 있는데 집에서 대충 보내면 황금 같은
일일단어 100점 맞았어.
자랑스럽네.
지적사항 아직 없이 잘 하고 있는 우리 영재 화이팅!
지금 힘들어도 이 어려움을 극복하면 영재가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가 있어.
인천 큰이모와 요나 누나랑도 통화했는데 영재 기특하고 자랑스럽다고 하더라
엄마가 어제 경찰병원에 입원해 있는 정재훈 엄마 병문안 갔었어.
재훈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져 한달 전에 뇌수술 받고 힘들게 병원생활하고 계시더라. 너무 마음이 아팠어. 재훈이가 많이 말랐더라.
엄마도 건강검진 받았는데 별 이상 없으니 걱정하지마.
우리 영재가 힘들거라 생각해
잠도 많이 못자고 고생하지만 고통 없이 얻어지는 없다는 것 잘 알잖아.
그래도 이렇게 잘 하니까 너무 대견해
엄만 올 겨울 우리 영재가 기숙학원 간것 참 잘 한것 같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고 있는데 집에서 대충 보내면 황금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