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2반 2번 강기현에게
2025-08-16 05:28:50
엄마가 어제저녁 몸이 안좋아서 막 걱정을 하다가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까 ! 뙇!!!
넘 못생긴 아줌마가 있어서 깜놀!!
나 원래 이르케 못생겼었나 .

아들 어제 우편함 살펴봤는데 아직 편지가 안왔나봐 .
없었어.
아들 내일 만나는구냐! 클클클

오늘까지 죽도록 빡공해!
삶이란 뭘까.
오늘도 나의 평온한 일상에 감사해.
늘 노력할수 있는 나의.환경에 감사하고 .
나의 아들과 만나서 감사하다 .
많이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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