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엄마도 달리기
- 작성자
- 김민준씨 아빠
- 2025-08-17 15:34:11
안녕 아들 어제는 아빠가 우리 아들한테 메세지를 못 보냈어 공부하느라 아빠 메세지 받는 것도 신경 안 쓰지 이제?
오늘 새벽에는 엄마가 웬일로 아빠랑 달리기를 했단다 물론 엄마는 무릎 다칠까봐 천천히 뛰었지. 그래도 새벽 일찍 뛰셨다는 거에 큰 의미 가 있어
엄마는 오늘 약 5km를 슬로우 러닝으로 달리셨단다
아빠랑 함께 달린 첫 달리기인데 너무 오바 하신 거 같애 그래서 집에 오시자마자 씻고 뻗었다
아빠도 같이 ㅋㅋㅋ
우리 민준 이는 엄마 아빠처럼 오버페이스 하지 말고 꾸준히 하루 목표를 달성 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해 줘
사랑의 아들
오늘 새벽에는 엄마가 웬일로 아빠랑 달리기를 했단다 물론 엄마는 무릎 다칠까봐 천천히 뛰었지. 그래도 새벽 일찍 뛰셨다는 거에 큰 의미 가 있어
엄마는 오늘 약 5km를 슬로우 러닝으로 달리셨단다
아빠랑 함께 달린 첫 달리기인데 너무 오바 하신 거 같애 그래서 집에 오시자마자 씻고 뻗었다
아빠도 같이 ㅋㅋㅋ
우리 민준 이는 엄마 아빠처럼 오버페이스 하지 말고 꾸준히 하루 목표를 달성 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해 줘
사랑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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