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임호균
- 작성일
- 2025-08-19 16:44:02
- 조회수
- 1
한주는 잘 지내니?
목요일 휴가 안나온다했던것같은데 맞니???
공부는 좀 어떠니~~~ 갈수록 어려운건 아닌지 모르겠다
이제 얼마 안남아 맘 졸이고있진않는지...걱정이네
끝까지 니가 할수있는데까지 최선으로 노력해보자.
참! 몇일전 몰랐는데 지빈이가 4월에 군대갔더라
휴가나와서 가인이랑 연락해 만났어!
세월 참 빠르지~?
오늘도 열공하느라 고생이 많다 수고하고~
잘 챙겨먹으며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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