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
- 작성자
- 엄마
- 2025-08-22 11:51:40
현이가 휴가도 안 나오고 공부를 하니
엄마가 마음이 뭔가 싱숭생숭하구나
밥은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엄마 마음이 허전하네 ~
많이 힘들지? 며칠 전 전화하면서 생각처럼 잘되지 않는 다는 너의 말을 들으니
현이가 몸이나 마음이나 많이 힘들구나 싶다.
너 자신을 믿어 그리고 자신감을 갖도록~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열심히 해보자~
28일은 너의 외출에 맞춰서 엄마가 오후 반차를 쓸까 하고 있어
몇 시에 나오는지 미리 좀 알려주고, 외출하면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라
접수는 니가 알아서 하겠지만,
밥이라도 엄마가 먹여 들어 보내고 싶으니까 꼭 전화해!
너무 보고 싶다 강아지야~
엄마가 마음이 뭔가 싱숭생숭하구나
밥은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엄마 마음이 허전하네 ~
많이 힘들지? 며칠 전 전화하면서 생각처럼 잘되지 않는 다는 너의 말을 들으니
현이가 몸이나 마음이나 많이 힘들구나 싶다.
너 자신을 믿어 그리고 자신감을 갖도록~
얼마 남지 않은 기간 열심히 해보자~
28일은 너의 외출에 맞춰서 엄마가 오후 반차를 쓸까 하고 있어
몇 시에 나오는지 미리 좀 알려주고, 외출하면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라
접수는 니가 알아서 하겠지만,
밥이라도 엄마가 먹여 들어 보내고 싶으니까 꼭 전화해!
너무 보고 싶다 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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