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 작성자
- 엄마
- 2008-01-09 00:00:00
오늘이 딱 일주일 되는 시점이구나!
토요일에 한 번의 불미스런 일을 겪고 다시 마음을 잡고 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네가 고맙구나!
형진아!
네 나이 16살이네~ 밝고 건전한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야하는 아주 고귀한 시기이다.
형진이의 나이에 맞지 않은 생각이나 습관을 이번 기회를 통해 과감히 벗어던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으로 늘 하나님께 기도 드린다.
엄마가 무엇을 말하는지 짐작이 가지?
어른들도 건강을 해친다는 이유로 하지 않는 것에 눈을 돌려 풋풋한 네 삶을 찌들게 만들고 깨끗한 모습으로 유지되어야 할 네 모습에서 다른 사람이 눈살을 찌뿌리는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이니 강한 의지를 갖고 이겨내기 바란다. 엄마가 너무 가슴이 아프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엄마의 꿈을 접고서라도 너희들을 돌보는 여유를 가졌다면 너희를 더 밝고 행복한 아이로 양육했을
토요일에 한 번의 불미스런 일을 겪고 다시 마음을 잡고 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네가 고맙구나!
형진아!
네 나이 16살이네~ 밝고 건전한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야하는 아주 고귀한 시기이다.
형진이의 나이에 맞지 않은 생각이나 습관을 이번 기회를 통해 과감히 벗어던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으로 늘 하나님께 기도 드린다.
엄마가 무엇을 말하는지 짐작이 가지?
어른들도 건강을 해친다는 이유로 하지 않는 것에 눈을 돌려 풋풋한 네 삶을 찌들게 만들고 깨끗한 모습으로 유지되어야 할 네 모습에서 다른 사람이 눈살을 찌뿌리는 불쾌감을 주는 행동은 절대적으로 잘못된 것이니 강한 의지를 갖고 이겨내기 바란다. 엄마가 너무 가슴이 아프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엄마의 꿈을 접고서라도 너희들을 돌보는 여유를 가졌다면 너희를 더 밝고 행복한 아이로 양육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