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5-08-27 11:02:07
- 조회수
- 1
현규 잘 들어가서 잘 있지?
잘하고 있을거야^^
울현규 저번 휴가때 조금 남달라 보였어
왠지 모를 진지함...아마도 책임감이 엄습해 왔을것 같아.
얼마 안남은 시간이 주는 부담감도 한몫하고 그래도
안했을때보단 시도를 하고 있다는게 중요해
그만큼 현규도 절실하고 현규 잘 해낼거야
아프지말고 잠 잘자고 잘먹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바래
엄마도 많이 응원하고 기도한단다
현규 행복해지라고~~
울현규 사랑해
참 기업카드 방에서 주웠어.
안심하고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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