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엄마
2025-08-28 09:08:18
시우야~ 잘지내니? 우리 아들 고생이 많구나ㅠㅠ 든든한 우리 아들, 차분하게 마음 편히 공부하려무나~ 엄마는 우리 아들 자체가 제일 소중하고 중요하니 건강하게 몸 상하지 않고 매사에 임했으면 좋겠다~ 우리 아들 많이 보고 싶구나~ 9모 끝나고 집에서 봤으면 좋겠다~ 필요한 것 있으면 말하고 엄마는 항상 우리 큰 아들을 응원한단다! 오늘도 밥 잘 챙겨먹고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래! 사랑한다~ 아들! 8.28 엄마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