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호야.

작성자
엄마 (13반 19번)
2008-01-09 00:00:00
태호야.
어제는 엄마가 악먹는거 물어보지 못했어.
매일 아침저녁으로 먹는거 꼭 잊지마.
평소에 니가 약먹는거에대해서 친구들한테 숨기고 싶어해서
엄마가 말안했는데.
잘 찾아 먹고 있겠지.
이달 17일날 아빠가 병원에 갔다가 들릴꺼야.
용돈이 떨어졌으면 말하고.
니가 배가 고프면 힘이 떨어진다고 했는데 매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