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10반17번)과 담임선생님보세요

작성자
엄마가
2008-01-09 00:00:00
보고싶은 아들아! 어때? 지낼만하지? 단어성적 나왔던데.....좀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되지 않아?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아들이 되었으면한다 지금까지 니가 얼마나 게으르고 태만하게 살았는지 느꼈으면한다 대충대충 임기응변식으로 넘어가지말고 죽을힘을 다해 공부했으면하는구나 부모님 마음알지? 언제나 아빠 엄마가 했던말들을 생각해보길바란다 놀러간것아냐 이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