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에게 띄우는 편지 둘 (7-19 정경민)
- 작성자
- 엄마
- 2008-01-09 00:00:00
경민아!! 안녕!! 잘잤지??
엄마도 이제 출근해서 너에게 제일 먼저 소식을 전하는 구나...
잠은 제때에 잘 자는지 궁금하구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지??
항상 노력하는 경민이가 되길 엄마는 바란단다..
잊지마라.. 우리 아들이 엄마 아빠의 앞으로의 희망이며 윤아한테는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끈이 라는 것을...
학원 사이트에 너에 관한 모든것이 올라올 거야..
아직은 아무것도 없는 것을 보니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사랑한다..우리
엄마도 이제 출근해서 너에게 제일 먼저 소식을 전하는 구나...
잠은 제때에 잘 자는지 궁금하구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지??
항상 노력하는 경민이가 되길 엄마는 바란단다..
잊지마라.. 우리 아들이 엄마 아빠의 앞으로의 희망이며 윤아한테는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끈이 라는 것을...
학원 사이트에 너에 관한 모든것이 올라올 거야..
아직은 아무것도 없는 것을 보니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사랑한다..우리